자비는 감정이 아니라 연습입니다
수행생활 · 2026-03-29 · 3분 읽기
나와 타인을 향한 자비심을 생활 속에서 기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자비는 늘 따뜻한 감정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. 때로는 판단을 잠시 멈추고 상대의 조건을 보려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.
자기 자신에게도 같은 태도가 필요합니다. 부족함을 알아차리되, 그 부족함만으로 자신을 규정하지 않는 연습입니다.
자비의 언어는 생활에서 검증됩니다. 한 번 더 듣기, 천천히 말하기, 서둘러 단정하지 않기 같은 작은 행동이 수행이 됩니다.